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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오섬 가는 길

꼬따오로의 이동수단 으로는 VIP 버스&보트로의 이동. 비행기&보트로의 이동 등 몇 가지가 있습니다. 태국 여행 에서의 버스 이동은 절약과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. 카오산로드에서 조인트 티켓을 구매 하셔서 VIP 버스&보트를 타시면 초보자도 안전하게 꼬따오에 도착 하실 수 있습니다. 반면 비행기는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가격 면에서 차이가 많이 나므로 대게 여행자 분들은 버스와 보트를 이용하십니다.

교통편 구입부터 꼬따오 도착시 부다뷰 까지의 픽업


◎◎◎ 교통편 구입부터 꼬따오 도착시 부다뷰 까지의 픽업스토리 ◎◎◎

룰루랄라~~~난 꼬따오 부다뷰 다이브 리조트에 다이빙을 배우러 갈 생각이다.
벼르던 바다를 꿈꾸며 여행준비에 돌입. 한치 오차도 없는 일자 뒷태와 D라인 앞태를 마구마구 뽐낼수 있는~!

한국에선 절대 있을수도 없는~!ㅜㅜ
절호의 기회가 내게 다가오고 있었다.
일단 다이빙은 꼬따오 부다뷰에 예약을 하고…태사랑을 통해 방콕의 여러 한인업소 중 하나를 택해 꼬따오행 VIP버스&보트 조인트 티켓(롬프라야)을 구매했다.

예약 바우처는 간단히 메일로 받고 카오산 도착 시 찾아가야 할 롬프라야 오피스 약도도 보내 달라하여 같이 출력해서 갔다. 두둥~~!!


드뎌 꼴딱꼴딱 숨 멎을 듯한 더위안에 난 내려졌다. 뭔놈의 코쟁이들이 이리 많은지 동남아가 안닌가벼,,,,연신 중중거리며 길을 걷는다.

카오산 람부뜨리 로드에 위치한 롬프라야 오피스에 도착한 난 체크인을 위해 줄을 섰다.
체크인 시간은 오후8:00시부터. 출발은 한 시간 후인 오후9:00 시였다.

체크인을 하면서 출력해온 바우처를 들이미니 가슴팍에 붙이는 쬐그만 버스좌석 번호표 배 티켓을 주고 내 배낭에 꼬따오 에서 내릴 짐 이란 표식의 핑크색 띠를 붙여주었다.

출발전인 오후9:00시 까지 그 근처 편의점에 들러 음료수도 사고 간단히 팟타이도 먹어주고~^^ 시간 맞춰 우르르 수십 명의 사람들이 뒤섞여 버스 짐칸에 배낭들을 때려 넣고 천천히 버스에 올랐다.

자 이제 출발~~~!! 밤에 출발하는 버스라 잠자면서 이동하니 숙박비도 하루 절약되지~
이 미치도록 더운 나라에서 주구장창 쉼 없이 에어컨 틀어주지~시원하다 못해 썰렁한 채로 춤폰까지 갈 수 있었다.

춤폰 도착은 오전6:00 보트 출발은 한 시간 후인 오전7:00란다. 아직 어둑어둑한 새벽 녘 이라 일단 내려주는 짐 챙겨 들고 선착장 가까이 다가가니 썬배드도 있고 쉴수 있는 의자들도 있고…

어둡지만 남쪽바다의 이쁜 바닷빛이 느껴질즈음 흥분상태인 난 그대로 뛰어들까했다.
하지만 아,,,, 난 수영을 못하신다. 그대로 썬배드에 잠시 누워 하늘을 본다.

별 완전 많다.
배고프다.
쌀알로 보인다.
매점 털었다. 흐흐~~배가 어느 정도 채워지고 슬슬 해가 올라오는 예쁜 바다와 나무로 만들어진 낭만적인 모습의 선착장 사진 몇방 박아주고 난 태국야~!! 라고 한국가서 자랑질한 나홀로 인증샷도 찍어주고~^^잠시후에 7시 되기 전에 곧 배가 출발할 것이니 체크인을 하라는 방송이 흘러 나왔다.

방콕 롬프라야 오피스에서 받은 표를 내밀었더니 가슴팍에 붙이는 동그란 핑크색 스티커배표 한장을 내민다… 2시간쯤 후 난 드뎌 내 꿈의 종착역인 꼬따오에 도착했다.

선착장에 내려서 내려주는 짐 받아들고 수많은 사람중에 날 환영해 줄 사람을 찾기 시작했다. 여긴 타국…말도 안통하는 이곳에서 길을 잃을순 없어…작은눈 부릅뜨고 필사적으로 눈알을 굴리다가 한 태국총각이 부다뷰라고 쓰여진 피켓을 들고 있는걸 발견. 자세히 보니 내이름 석자가 포부도 당당하게 쓰여 있었다.

사실 부다뷰 게시판
다이빙 예약시 무료픽업 서비스를 해 준다는 자세한 인폼을 받은터라 걱정은 별로 없었지만… 첫 해외 여행이라 스스로 무진장 긴장하고 있는터! 그와중에 어리버리 떨고싶지 않아 난 침착한 척 환한 웃음과 상대적으로 니코틴에 물들어 버린 노란 이빨을 보이며 다가갔다.

픽업차량은 나와 함께 도착한 여러명의 외국인들을 싣고 부다뷰 리조트로 향했다. 달리는 픽업차에서 맞는바람은 상쾌하고 하늘은 푸르렀으며 아~~~냄새는 꾸리했다.(물어보니 각 식당서 나는 태국 향신료 냄새였다 내 스탈은 아니라며)

리조트에 도착하니 예쁘고 친절한(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임) 한국인 강사님께서 맨발로 달려나와 맞아주셨다. 후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그 강사님은 원래 신발을 안신고 다니신다는. 빌어먹을..난 그저 감동했을 뿐이고…..ㅜㅜ 지금도 난 그 추억들을 잊지못할 뿐이고~^^



 
 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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